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ngdom Death: Monster (문단 편집) === 게임의 목표 ===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4명의 생존자(=플레이어블 캐릭터)와 0레벨 사자의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. 여기서 승리할 경우[* 후술하겠지만 게임 자체가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 완전 초짜끼리 플레이하면 튜토리얼에서 전멸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] 이 4명 중 살아남은 사람 + 주사위로 정해진 6-10명의 생존자가 모여 정착지를 세우게 된다. 캐릭터 세팅 개요는 [[https://cafe.naver.com/warforum/54538|이쪽]]을 참조. 게임의 목표는 '''정착지가 멸망하지 않은 채 엔딩을 보는 것'''. 생존자는 몇 명이 죽든 상관 없다. 생존자는 몇 가지 이벤트[* 출산, 다른 생존자의 합류, 아이 줍기 등.]를 통해 늘릴 수 있으며, 정착지의 생존자 숫자가 0이 되는 순간 해당 정착지는 버려지고 게임오버처리. 참고로 게임오버 횟수가 어느정도 누적되면 다음 세션을 시작할 때 소소한 변화가 있다. 정착지가 멸망하지 않고 엔딩을 제대로 본다는 가정하에 '''절대 하루 안엔 안 끝난다'''. [[TRPG]]와 비슷한 부분인데 보통 시간을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모여서 조금씩 플레이하는 방식이다. 아래의 게임 후기 등을 참고. 이벤트 숫자나 플레이어의 숙련도, GM여부[* [[TRPG]]와 달리 GM이 필수 요소는 아니나 한 명이 맡아주면 확실히 진행이 수월해진다.]에 따라 크게 달라지긴 하지만 대체로 4-5랜턴년쯤 진행하면 반나절이 훅 간다. 플레이 가능 인원은 1-6명이라고 되어 있지만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4명 이하가 적절하다. 사냥에 나서는 생존자를 4명으로 설정하는 것이 기본룰이기 때문이다. 5-6인용 게임을 위해 사냥꾼 숫자를 늘리고 몬스터도 강화하는 부록룰이 실려 있긴 하지만 밸런스가 영 별로라는 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